입학식 이야기(2008.3.3) 2008.3.3(수) 입학식 입학식 날 이야기 봄 빛 따사한 오늘 부푼 꿈과 설레임으로 입학하는 신입생 여러분들(85명)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기쁨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귀한 시간 할애하시어 축하해 주신 김충영 운영위원장님과 운영위.. 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2008.03.03
2007 겨울방학 이야기 2007 겨울 방학을 맞으며 오늘 기쁜 맘으로 겨울 방학식을 갖게 됨을 축하합니다. 지난 2학기를 시작한 이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학생지도에 정성을 다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지난 가을을 되돌아보노라면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장하.. 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2007.12.31
2007 경영실적 보고회 어머니 예찬 2007.12.20 영주근로복지회관에 2007 학교경영실적 보고회를 열었다. 교직원 40명, 학부모님 50여분이 오셨다. 국민의례와 학교장 인사, 운영위원장 인사, 녹색어머니 감사장 수여, 경영보고, 엄마의 팔베개, 시인의 세계 순으로 진행 했다. 감동과 감사의 순간이 많았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 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2007.12.23
Edu-Mecca 학생축제 신나는 빙고 2007.12.12(수) 영주 시민회관 학생축제 무대 문수 어린이들이 음악 줄넘기 묘기가 펼쳐진다. 깡총깡총 사쁜사쁜 줄을 넘는다. 동그라미 그리며 꿈을 그리고 구름위를 나르며 희망을 노래한다. 지난 봄에는 신록 아래서 희망을 돌리고 가을 하늘 바라보며 꿈을 넘기도 했다. 오늘 여기 Edu-Mecca 축제 무대에.. 아이사랑/푸른솔 이야기 2007.12.14
2007 문수 학예회를 보고 지난 토요일 문수초등학교 학예발표회 잘 보고 왔습니다. 문수어린이들을 만나고, 학부모님와 조부모님들도 뵙고 해서 참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의 율동에 흥겨워 하고 아기자기 재롱은 귀여움을 감출길 없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에 크게 감동하였고 흥부전을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모두 연기도 .. 아이사랑/푸른솔 이야기 2007.12.13
꿈빛 기원제 꿈빛祈願祝祭 祈 願 文 民族의 靈山 白頭山을 太祖山으로 白頭大簡을 이루고, 太․小白을 中祖山으로 하여 뻗어 오다가 開寧 平野와 甘川을 바라보는 곳에 우뚝 선 甘文山을 小祖山으로 左靑龍, 右白虎가 지켜 주는 곳에 明堂을 잡으니 여기가 바로 主山 玄武자리 虎頭이고 그 앞에 鄕校를 세워 嶺南.. 아이사랑/꿈빛 도서관 2007.12.07
꿈빛 도서관 개관 開 館 辭 오늘 선비의 고장 開寧에서 由緖 깊은 圖書館 開館式을 갖게 됨을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본 圖書館 基礎 設計 段階에서부터 깊은 觀心을 보여 주신 우리 敎育廳 송영환 敎育長님과 敎育廳 시설팀에게 무한한 感謝를드리고, 이 圖書館을 再活用할 수 있도록 .. 아이사랑/꿈빛 도서관 2007.12.07
영어교육축제 2007 영어교육축제 2007 성황리 마치다 2007 영일 영어축제에 오셔서 축하와 격려 그리고 많은 칭찬 주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치고 가실 때 "감동먹었다"하시며 소감을 주신 학부모님들이 많으셨습니다. 유치원과 저학년들의 재롱에 어머니들의 눈빛이 빛났습니다. 영어로 말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고학년.. 아이사랑/꿈을키우는 어린이 2007.12.05
영어축제 2007 확실히 별난 축제다. 내 교직 평생 여러 가지 학예회와 축제를 보아 왔지만 이 별난 축제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2월 1일(토) 우리학교 강당에서는 영일 교육 전 가족이 참여하는 영어교육축제(English education festival)을 열었다. 이 축제를 열게된 계기는 우리학교 어린이가 경북교육청 주최 영어 .. 아이사랑/꿈을키우는 어린이 2007.12.04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2007.11.5(월) 애국조회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1950년 6,25를 겪은 우리나라는 움막 같은 초가집에서 농사로 연명하던 가난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젊은 가장들은 서독 광산으로 떠났고, 열 예닐곱 살 된 간호사 수천 명이 서독으로 나갔습니다. 광부들은 지하 .. 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