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2013 해넘이와 2014 해돋이 2013.12.31 부석사 설법전 앞 해넘이 2013.13.31(화) 16:40 2013.12.31 17:10 2014.1.1 부석사 원융국사비 앞 해돋이 07:10 07:20 07:30 07:35 07:40 07:44 07:45 07:46 07:47 부석면발전협의회(회장 김무영) 주관 해맞이 행사에 600여명 운집 부석사의 아침 부석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갑름)에서 떡국 700그릇 나눔 "떡국 ..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4.01.01
봉황산 부석사 뒤의 대나무 영주 전설에 나오는 「부석사 뒤의 대나무」모두 고사(枯死) ‘부석사 뒤의 대나무’는 유계 송지향 선생이 1987년에 발간한 영주․영풍향토지 전설편에 수록(收錄)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2010년 발간된 ‘영주시사’ 제2권 구비전승편에도 실려있다.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과 관련된 전..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3.09.04
[스크랩] 부석사 여행기(영주를 걷다-책) 부석사 오늘은 기어이 무량수전에서 일몰을 보고야 말리란 다짐을 안고 오 후 4시경 부석사 浮石寺행 버스에 올랐다. 평일 오후의 한가한 도로를 신나 게 달리던 버스는 잘 정돈된 부석사의 주차장에 나를 내려놓았다. 막 주 차장을 만든 때왔을 때는 약간 황량..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2.06.25
부석사 창건 신화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아침, 봉황산 초입에 들어서 예의 그 변함없는 사과밭을 지나 부석사 일주문에 들어섰다. 날아갈 듯 가벼운 느낌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부석사에서는 늘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 기분은 무량수전을 향하는 길에 점점 고조된다. 천왕문을 지나 산자락에 묻힌 듯 늘어선..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2.06.25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한 부석사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한 사찰을 꼽으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영주의 '부석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부석사는 전통건축물에서 느껴지는 우리의 멋과 맛을 가장 잘 살린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높지도 얕지도 않은 딱 적당한 위치에서 자연을 거스르..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1.11.14
부석사가 아름다운 이유 소백산맥 자락에 묻혀 아늑함을 자아내는 영주는 10월 즈음이면 그야말로 삼원색의 물결이 일렁인다. 파란 가을 하늘, 그 밑에서 탱글탱글 익어가는 빨간 사과, 여기에 부석사 가는 길목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알록달록 거리를 수놓기 때문이다. 그 길 끝에는 한국의 멋을 대표하는 ..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1.11.10
부석사 김삿갓의 시 부석사(浮石寺) = 김삿갓(金炳淵)1807~1863 = 平生未暇踏名區(평생미가답명처) 평생에 여가 없어 이름난 곳 못 왔더니 白首今登安養樓(백수금등안양루) 흰머리가 된 오늘에야 안양루에 올랐구나 江山似畵東南列(강산사화동남열) 그림 같은 강산은 동남으로 벌려있고 天地如萍日夜浮(천지여평일야부) 천..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1.09.19
부석사/지역문화유산답사 영일초등학교 학교도서관지역문화센터에서 독서기행에 나섰다. 부석사 관련 독서를 하고 부석사 답사를 통해 부석사에 대해 집중탐구하고자 하였다. 2010.1.22(토) 부석사는 호국불교다. 부석사 무량수전 안에 있는 아미타불은 동쪽, 동해를 바라보고 있다. 문무왕이 동해를 지키 듯 동해를 바라보며 나.. 영주사랑 이야기/부석사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