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양성/서솔 이야기 103

"아이들에게 투명우산 씌워주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아이들은 달린다. 골목에서도 큰길에서도 」 이것이 아이들의 특성입니다. 비오는 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투명 우산을 쓰고 뛰어다닐 경우 교통사고와 충돌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KBS와 어린이보호단체가 공동으로 "아이들에게 투명우산 씌워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