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죽계 탐방 5

죽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선비촌까지

우리 영주에 새길이 열리고 있다. 서천교에서부터 선비촌까지 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뚫렸다. 아직 비포장 흙길이라 더욱 정겹고 고향길 같은 느낌이 든다. 서천교에서 상수도 수원지 방향으로 새로 길을 뚫었다. 아직 흙을 덮은지 오래되지 않고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닫지않아 자연이 살아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