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나 어릴 적 이야기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

단산사람 2007. 11. 5. 18:30

2007.11.5(월) 시립도서관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이 있었다.

새마을 금고 관계자가 내게 와서 영일초등학교에서 국민독서 경진대회에 많이 응모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다. 나도 고맙고 감사했다.

아이들을 많이 격려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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