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가을 금강송을 찾아 울진 소광리에 갔다.
수령 500년 된 소나무 앞으로 걸어가는 장동준과 권태진, 수령을 계산하고 있는 이교수
금강송 관리사무소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들
금강송 군락지 입구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기념 촬영해 주다.
금강송 자연 파종 묘포 실험장(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이 발아하여 자랄 수 있는 곳)
자연 그대로 환경을 만들어 준 실험장
깊은 산 높은 지역에 까지 금강송 보호를 위한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국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내려 오는 길에 씩씩한 대한의 어린이를 만났다. 금강송처럼 씩씩하고 곧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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