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랑 이야기/문화유산보존회

전국 최대 재래 젓갈시장 소래포구

단산사람 2007. 11. 11. 19:02

2007.11.10(토) 영일교직원 일동이 소래포구로 답사를 떠났다.

전통과 재래와 개발과 현대화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있는 소래포구

사라진 옛 정취가 아쉽지만 소래포구는 활기찼다.

 

소래포구 재래시장은 발디딜틈없이 북적이고 있었다.

한국 젓갈 최대시장답게 다양하고 풍성했다.

 

젓갈의 축제!!

해산물의 축제!!!

바다의 축제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