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토) 영일교직원 일동이 소래포구로 답사를 떠났다.
전통과 재래와 개발과 현대화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있는 소래포구
사라진 옛 정취가 아쉽지만 소래포구는 활기찼다.
소래포구 재래시장은 발디딜틈없이 북적이고 있었다.
한국 젓갈 최대시장답게 다양하고 풍성했다.
젓갈의 축제!!
해산물의 축제!!!
바다의 축제장이었다.
'영주사랑 이야기 > 문화유산보존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 천문대 뒷산 삼국시대 고분군 발굴현장 답사 (0) | 2008.04.04 |
---|---|
봉암정을 찾아서 (0) | 2007.12.11 |
금강송을 찾아서 (0) | 2007.12.11 |
부석사의 가을(2007) (0) | 2007.11.11 |
계룡산 단풍 (0) | 200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