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계에는 새로 다리가 여러개 놓여지고 있다.
옛 다리와 현대식 다리들을 담아본다.
목욕담 옛 다리[오래된 시멘드 다리] 옛 정취가 서려있는 다리이다.
바로 위에 목재 다리가 있고 새로 높은 현대식 다리가 놓여지고 있다.
다리 밑으로 보이는 기암 괴석
죽계1교(2000 건설)
죽계2교 [초암 입구 절경]
잠수교와 죽계2교/기암과 청수, 신록이 어우러져 신선이 내려올 듯 한 운치 좋은 곳
초암사 바로 밑에 있는 죽계3교/폭포되어 흐르는 맑은 물줄기
죽계3교 밑으로 흐르는 맑은 물
보는 사람마다 그냥 갈 수 없어 두 손을 물에 담그는 곳이다.
죽계 3교 바로 위에 있는 청운대의 고목(괴목)
괴목과 바위가 아취를 만들었다.[2곡 청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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