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산 화구/일본여행 2012.11.28(수) 13:00 살아있는 지구를 체감하기 위해 일본 아소산으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강한 체력과 인내를 요한다. 모든 불편함을 참고 견뎌야 하고 그져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김석태 홍윤기,권태영, 조용화, 황대상, 이원식)은 ..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12.01
백두산 가는 길(4)/압록강 유람선 국내성이 있는 집안에서 광개토대왕비와 능 그리고 장수왕릉을 답사한 후 집안시 중심(집안시정부)으로 갔다. 시가지 곳곳에 국내성 옛성을 복원한 모습도 보였고 넓은 길과 시가지 모습을 둘러보고 시내 인근 압록강변 강남춘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사 후 압록강 강둑에 올라 ..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07.14
백두산 가는 길(3)/광개토대왕비와 능, 장수왕릉 백두간 가는 길 4일차(2012.7.3) 백두산 천지를 보고와서 그런지 기분이 붕뜬다. 저녁에 진사 서이서 소수 한 병 나누면서 이날을 축하했다. 12시 경 잠자리에 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 산책을 했다. 친구 석과 숲길 100여m 걸어서 나가니 광장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체조, 무술, 댄스를 ..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07.08
백두산 가는 길(2)/심양에서 백두산까지 백두산은 「백 번 올라 두 번 볼 수 있다」고 하여 백두산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천지는 그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백두산 탐방 준비를 하면서 줄곧 '이 번에는 천지를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대련에서 심양(봉천)가는 고속도로 주변..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07.07
백두산 가는 길/인천에서 심양까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여섯이 백두산에 가기로 했다. 5월에 예약하고 출발하는 6월 30일 까지 가슴 설레며 기다렸다. 20여 년전 천지에 올랐지만 짙은 구름으로 천지를 보지 못해 더욱 기대되고 긴장된 탐방길이다. 2012.6.30(토) 10:00 영주역에서 출발했다. 오랜 가믐으로 비를 기다렸..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07.07
백두산 천지 사진 모음 백두산(白頭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삼지연군과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吉林省)에 걸쳐있는 휴화산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 산(중국어 간체: 长白山, 정체: 長白山, 병음: Chángbái shān)이라고도 부른다. 높이는 2,750m(북측 측량)로,[1]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2.06.21
세계 최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011.8.8(월) 17:30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간 젊은 노인들 그냥 높이와 규모에 감탄하고 또 감동한다. 1층에서 9층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니 90분이 지나갔다. 부산엔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최고, 최초가 많아 눈길을 끈다. 1. 해운대의 비치파라솔(beach parasol)의 수 세계 최대다. 2. 세계 최대 백화점..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1.08.11
바다와 계곡, 온천과 래프팅을 동시에 즐기다/판타시온 경북 영주시에 있는 판타시온 워터파크에 가면 바다와 파도, 계곡과 래프팅, 온천과 찜질방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실내 워터파크가 있어 비가와도 겨울에도 물의 즐거움을 만끽(滿喫)할 수 있다. 여기에 오면, 정말로 한국 최대의 워터파크임을 실감한다. 가보자! 소백산 맑은물이 만든 판타시온 ..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1.08.07
멸치로 유명한 기장 대변항 며칠 전 TV에서 최불암 선생이 출연하여 여행하고 설명하는 "한국인의 밥상" '기장 멸치'편을 봤다. 그 곳에 가봤다. 2011.4.27(수) 기장의 바닷가 대변항!!! 왁자지껄한 천막상가 골목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상가가 많고 횟집이 많은 걸고 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여겨진다. 여기오는 사..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1.04.28
간절곶에 유채꽃이 필 때 간절곶(艮絶串)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다. 대한민국의 동북아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열리는 새해 해맞이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다. 4월의 간절곶(2011.4.27 오후) 유채꽃이 만발하다. 유채꽃밭이 전에 비해 줄었다는 의견도 있음 간절곶(艮絶串)은 간.. 행복한 학교 이야기/산과 바다 그리고 섬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