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현대사 100년 43

[스크랩] 4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의 영주의 모습(귀한 것임)

해방 직후의 도화동과 현재의 제일고등학교의 모습. 신작로의 포플러 가로수가 풍기를 향해 늘어서 있다. 가흥2동 동네가 전부 논밭이었다. 산은 모두 민둥산이다. 60년대 초반의 가학루 모습. 구성공원의 옛 충혼탑 앞에서 내려다보는 옛 영주의 모습.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으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