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현대사 100년

[스크랩] 4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의 영주의 모습(귀한 것임)

단산사람 2016. 12. 18. 20:1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방 직후의 도화동과 현재의 제일고등학교의 모습. 신작로의 포플러 가로수가 풍기를 향해 늘어서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흥2동 동네가 전부 논밭이었다. 산은 모두 민둥산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0년대 초반의 가학루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성공원의 옛 충혼탑 앞에서 내려다보는 옛 영주의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으로 여겨지는 귀내보트장 모습. 여인네들의 품위있는 곗놀이 광경. 못 건너

초가집들이 아련한 추억을 일깨워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민둥산인 성재산이 멀리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0년대 초 금모래를 자랑하던 서천으로 소풍을 온 초등학생들. 현재 폭포로 불리는 곳이다. 

출처 : 영주 낭우회
글쓴이 : 소백 원글보기
메모 : 참 귀한 사진입니다. 귀하게 스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