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어머니 모습. 벌써 고인이 되셨으니 사진처럼 무상하다.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나도 들어가 한 바퀴 돌고 나왔지.
가학루,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님과 친구분
구성공원 충효탑에서 바라보는 영주의 모습. 언제적일까.
귀내보트장에서의 계모임. 좌측 맨끝이 어머니
60년대의 귀내동네
70년대 서천(폭포)풍경. 초등학교 학생들이 소풍을 왔다.
현재의 영주제일고의 옛모습. 도화동과 멀리 민둥산의 모습이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출처 : 글림
글쓴이 : 소백 원글보기
메모 : 귀한자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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