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읍·면·동대항 풍물경연대회
영주시 읍·면·동대항 풍물경연대회가 18일 영주문화원 마당에서
9개 풍물단이 참가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식전 공연에는 전 연도(2012) 최우수상을 받은 단산면 사천풍물단의
신명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 순흥면 초군농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014 경북풍물경연대회에 출전권을 땄다.
덧고을 풍물단(풍기) 식전 김주영 시장과 기념촬영
단산면 사천농악 입장
사천 농악은 영주풍물의 원조라고들 한다.
사천농악의 지신밟기는 풍년기원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사천농악 허규정 상쇠의 열연모습
사천농악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전수자가 없어 맥이 끊긴 상태라 아쉽다.
사천농악
사천농악 마무리 신명
사천농악 식전 공연 기념 촬영
사천농악단장/김남숙(옥대3리) 010-8696-5403
개회식
서중도 문화원장 방송사 인터뷰
8개 풍물단 경연
다함께 신명 한마당
다함께 마무리 연주
최우상을 받고 기뻐하는 정창순(75) 순흥농악 전수자
우승 기념 촬영/우측 박백수 순흥농악보존회장
축하 공연
축하공연
축하공연
최우수 기념 촬영
최우수상장(상금 100만원)
좋은 소식 GNπ http://blog.daum.net/lwss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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