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유통일 위해서 길러온 힘이기에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 가리까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남북으로 갈린 땅 월남의 하늘아래
화랑도의 높은 기상 우리들이 보여주자
화랑도의 높은 기상 우리들이 보여주자
3.
보내는 가슴에도 떠나는 가슴에도
대한의 한마음이 뭉치고 뭉쳤으니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태극깃발 가는 곳 적이야 다를 소냐
무찌르고 싸워 이겨 그 이름을 떨치리라
무찌르고 싸워 이겨 그 이름을 떨치리라
유호 作詞 / 이희목 作曲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맹호 들은 간다
1.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가시는 곳 월남 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다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다
강재구 소령
출처 : 털보아찌 블로그입니다
글쓴이 : 털보아찌 원글보기
메모 : 맹호부대월남파병
'민족혼 > 현대사 10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6.25 전쟁 60년 서울수복 국군의날 행사 (0) | 2010.09.30 |
---|---|
[스크랩] 1950년 6.25 전쟁사진 (0) | 2010.09.24 |
6,25 이야기 (0) | 2010.06.20 |
아! 6,25/흥남철수 와 1,4후퇴 (0) | 2010.03.28 |
아! 6,25/중공군 개입 (0) | 201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