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현대사 100년

6,25 이야기

단산사람 2010. 6. 20. 21:41

2010년은 6,25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이고

천안함 폭침 참사가 있었던 해이다.

 

지난 4.29 천안함 46용사 애도식날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아파했다.

 

6,25이후 60년 동안

북한은 도발과 협박을 거듭해 왔고

겉으로 평화를 내세우면서 땅굴을 팠고 대포동 미사일을 쏘았다.

 

6,25와 같은 전쟁이 이 땅에서 다시는 없기를 기도하면서

아이들에게 6,25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차례

1. 1950.6.25.새벽 4시 북한군 작전명령 "폭풍"으로 6,25 시작

2. 3일만에 서울을 빼앗기다.  / 3. 그냥 내준 호남평야/4. 피로 지킨 낙동강

5. 인천 상륙 작전/6. 서울 수복/7. 38선 돌파/8. 평양 입성/9. 초산(압록강)까지 지격

10. 중공군 30만 잠입/11. 통탄의 철수/12.흥남 철수 작전/13. 14후퇴

14. 다시 서울을 빼앗기다./15. 서울 재탈환/16. 휴전

 

 6,25 60주년 기념식/2010.6.19(토) 09:00

영일초등학교 서솔관

 

 6,25의 피해 설명

 

 6,25 기념사업회 제작/동영상 보기

 

 6,25의 시작/3일만에 서울을 빼앗기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후퇴, 또 후퇴 

 

 

 

 

 

 낙동강 전투

 피로 지킨 대한민국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피로 지킨 태극기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음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영일 어린이 여러분도 커서

대한민국의 씩씩한 군인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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