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안 부러운 영주시
지방에도 서울 강남 못지않는 도시들이 있다.
경북 영주는 중소 도시 중 유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모두
전국 10위 권에 들었다.(중학교 3학년)
전 년도에 전국 46위였던 영어를 8위로 끌어 올렸다.
영주교육청은 지난해 수학과 국어가 전국 5위 이내라는 평가 결과가
공개되면서 사기가 크게 오른 점을 십분 활용했다.
박상오 교육장은 교사들을 만나 "작은 도시에서 교육을 못하면 학생들이 인근도시로
옮겨간다"며 "더 잘 하자"고 당부했다.
학교에서는 아침마다 교육방송(EBS)을 시청했고 방과후 학교로 학원을 대신했다.
이상은 2010.3.4(목)자 조선일보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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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국격을 높이 듯
영주 학생들의 높은 학업성취는 영주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보면서
영주시 중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면학 리더십과
선생님들의 피나는 노력에 경의와 축하를 보낸다.
영주는 선비의 고장이고 글로벌 인재양성의 도시다.
영주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고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다.
그리고
경북에서 교육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영주시이다.
영어교육 인프라 구축 전국 1위도 영주시이다.
영주교육청은 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경북 1위를 하였고
이제 경북을 넘어 한국 교육을 대표하는 영주교육이 되게 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과 영주시가 합력하여 이룬 작품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과 영주시가 합력하여 이룬 작품이다.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아이들이 공부 잘 하는 것이 가문 영예요 도시의 품격이다.
자랑스러운 영주의 아이들과 부모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영주가 자랑스럽다.
소수학풍을 계승한 영주의 아이들
선비품성 함양 교육에 전력
소백의 정기 받은 영주/글로벌 인재 양성도시 영주/인재의 숲 서천솔숲
국제 수준 영어체험 센터 구축
선비문화 축제로 선비의 길 체험
영주교육청은 2008, 2009 경북 최우수 교육청이 되었다.
이제 전국에 명성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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