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영일초등학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영일초등학교

2009 학년도에도 영일초학교 학생이 글로벌 인재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009 영주교육상 글로벌 인재상 심사위원회에서

영일초등학교 6학년 박신영을 글로벌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07학년도  글로벌 인재상에 신경식

2008학년도 글로벌 인재상 김채현에 이어

2009학년도에도 글로벌 인재상에 박신영이가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글로벌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학교가 되어 또 한 번 영일초등학교 명성을 높혔다. 

 

2009학년도 영주교육청 글로벌 인재로 선정된 박신영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학생으로서

학교와 사회, 가정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08-2009 논술대회(영주교육청 주관)에서 장원금상(금상 중의 1등)을 차지했고

2009 소백말글대회에서도 으뜸상을 차지하는 등 글쓰기, 논술부문에 탁월한 영재성을 발휘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영어,수학, 노래와 춤, 협동과 봉사 등에 뛰어난 다면 영재로서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 확실하다. 장래 희망은 앵커(anchorman)이다.

 

영일교육 가족 일동은

3년 연속 글로벌 인재상 수상자 배출을 축하하면서

내년 후년에도 영일초등학교에서 글로벌 인재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로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남만큼 하면 남만큼되고

남보다 더 많이 하면 남보다 더 크게 성취할 수 있다.

영일초등학교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재능을 한 층 더 향상하는 데 부단한 노력이 있기를 당부한다.  

 

 2009 글로벌 인재상

영일초등학교 6학년 박신영

 

 

 

 

 

 

2008 글로벌 인재상

영일초등학교 6학년 김채현(현 영주여중 1학년)

김채현

영어,수학 학력 우수

학반 회장 등  각종 동아리 회장으로 솔선수범 및 리더십 발휘

여자 100m, 200m 경북 대표 선수/전국소체 출전   

 

 

 

2007 글로벌 인재상

영일초등학교 6학년 신경식(현 영광중학교 2학년)

 신경식

수학박사(4,5,6학년 3년 간 수학경시 금상 수상)

영주시 초등 대표 마라톤 선수(3년)

수영 경북대표/2년 연속 전국소체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