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화랑문화제 영주시 지역대회 시상식이
2009.9.15(화) 10:30 영일초등학교 과학영재센터에서 열렸다.
제37회 화랑문화제에서 영일영재들이 최고상을 휩쓸어왔다
음악 미술 문예 3개부문 12개 영역에서 18개 금상 중 우리학교 4개의 금상을 차지했고
18명이 출전하여 10명이 입상했다.
우리 학교는 금상 4로 종합 1위이며 3분의 선생님이 지도상을 수상했다.
당초 금상 6개를 목표로 하였으나 부분적인 실수로 아쉬움이 크다.
지금 4,5학년에서 우수한 영재들이 뒤를 이어가고 있어 명섬과 전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음악 피아노 금상 신유빈(6)
독창 동상 정혜림(6)
글쓰기 운문 금상 김시원(6)
은상 김보금 (5)
동상 홍석민(4)
산문 금상 이경원(5)
은상 박신영(6)
미술 판화 금상 김민정(6)
판화 동상 권지현(6)
만화 동상 박예슬(동)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위로와 칭찬 보내면서
더욱 갈고 닦아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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