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교내 수학경시대회

단산사람 2009. 9. 16. 11:58

나라를 걱정하는 지식인들이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했다.

수학자들이 컴퓨터를 만들었다. 수학을 바탕으로 과학이 발전했다.

우주 탐험도 나로호의 발사도 수학과 과학의 힘이다.

 

우리학교도 평소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리학교 수학 영재들이 금상을 휩쓸어 오고 있다.

방과후 수학교육도 활성하고 있으며 1년에 2번 수학 경시대회를 연다.

 

2009학년도 2학기 수학경시대회가

2009.9.16(수) 오전 중 전 학년에서 실시되었다.

이 번 수학경시대회에서

90% 이상 성취한 학생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매번 수학 시험지는 담임, 교감, 교장이 확인한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집중 열심하여 우수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시상식은 21일(월)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