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신문을 제작했다.
그리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장식도 했다.
그 속에 모성이 있고 가족 사랑이 있다.
만드는 동안 가족 친교만으로도 사랑과 행복이 넘친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신문이고 책이 되었다.
방학동안에 만든 가족신문 독서신문 과학신문 등 너무 놀랍고도 감동적이다.
그냥 전시만하고 넘어가긴 아깝고 아쉬워서
전부 사진을 찍어 홈피에 올려
영일교육사에 오래오래 남기고자 한다.
가족신문 전시회
본관건물 동관 1,2층과 서관 1,2층 그리고 후관 2층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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