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아이사랑 이야기

아 ! 감동의 가족신문

단산사람 2009. 9. 16. 11:05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신문을 제작했다.

그리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장식도 했다.

그 속에 모성이 있고 가족 사랑이 있다.

만드는 동안 가족 친교만으로도 사랑과 행복이 넘친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신문이고 책이 되었다.  

 

  방학동안에 만든 가족신문 독서신문 과학신문 등 너무 놀랍고도 감동적이다.

그냥 전시만하고 넘어가긴 아깝고 아쉬워서

전부 사진을 찍어 홈피에 올려

영일교육사에 오래오래 남기고자 한다.

 

가족신문 전시회

본관건물  동관 1,2층과 서관 1,2층 그리고 후관 2층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