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영주!
해마다 이맘때면 선비문화축제가 열리고
축제 속에 도전! 선비문화골든밸이 있다.
2011 선비문화축제는 2011.5.13-16(금-월) 4일간 선비촌과 소수서원 및 서천둔치에서 열리는데
선비골든밸은 2011.5.15(일) 10:00 선비촌 내 선비문화수련원에서 막을 올린다.
작년 선비문화골든밸에서 우리학교 유제도(당시 5학년)가 골든밸 1위에 올랐었다.
결선 10명중 영일 아이들 4명이 올랐고
최종 1,2,3,4위를 차지하는 감격이 있었다.
2011 선비문화골든밸 영일초등학교 예선대회가
2011.4.8(금) 13:30-15:00 서솔관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최후의 1인은 유재도
5학년으로 끝까지 선전한 신용하
여학생으로 마지막 3인에 오른 권희재
학교 대표 6인에 오른 김한결, 홍성민, 이예령
축하와 칭찬을 보내면서
열심히 갈고 닦아
본선에 나가 꼭 골든밸을 울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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