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책 속의 길

Bandi & Lunis Book Store 이야기다.

단산사람 2009. 7. 12. 12:14

우리나라 3대 대형 서점에 들어가는
Bandi & Lunis    Book Store  이야기다.
 
반디엔 루니스는 
반디불이를 영어로 옮긴 Bandi 와
달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Luni 의 합성어로서
반디불과 눈에 비친 달빛으로 공부하였다는
차윤과 손강의 고사인
'형성지공'의 전통과 정신을 현대적인 의미로 재 해석하고
이어 가자는 취지자가 담겨 있다. 
 
이에 우리 영일 학생들도
형설지공의 정신을 이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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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아이들이 2008  여름 코엑스 반디엔 루니스에서 책 속 체험학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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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서점에 가자!
그냥 거기서 놀기만 해도 좋다. 서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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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둑은 죄가 없다고 한다.

책을 보면 책을 갖고 싶어진다.
훔쳐서러고 책을 읽고 싶은 강한 독서 의욕 을 갖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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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당신의 미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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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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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들,
모두 책에 묻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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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기 엄마
태아 교육 첫째는 어머니의 독서다.
육아의 첫째는 어머니의 독서다.
 
어머니의 독서 없이 아이의 독서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어머니들이 서점과 친하고,
어머니들이 책을 들고, 
어머니들이 책을 이야기하고,
어머니가 먼저 책 속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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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줌으로써
책 과 친해지고 책을 읽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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