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어마을에 간 영일 아이들의 체험 활동 모습입니다.
영어마을 콘서트홀 앞
여기서도 어머니는 체험 학습 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親 '친할친'자 이야기
서당 간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는 대문 앞에서 아들은 기다린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어머니는 동구밖으로 가서 아들을 기다린다.
그래도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더 멀리서 오는 아들을 보기 위해 어머니는
나무위에 올라가 아들이 오는 모습을 살핀다.
이 글자가 "친할친"자이다. 나무목 위에 설입 그리고 볼 견
"나무 위에 올아가서 본다 ." 아들의 모습을 --- ---
아이들이 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각 조별로 20명씩 편성하여 모두 6개조로 나누어 체험 학습을 하고 있다.
피즈버그에서 온 에드린 선생님도 추운 듯 모자에 목도리에 단단히 추위 대비
서임순 선생님과 1학년 아이들(차례차례 질서있게)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시간 함께하면서 영어로 놀았다.
아버지의 미소/한참 헤어져 있다가 여기서 만났다.
각조별로 속속 콘서트홀로 모이고 있다. (5,6학년 아이들과 최영은, 송미리 선생님)
우혜경 선생님과 하얀파카 친구들!!!
영일개구장이들은 온종일 지칠줄 모르고 씩씩했다.
'행복한 학교 이야기 > 영어로 꿈꾸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영어마을 Fun Museum(전시체험) (0) | 2008.11.24 |
---|---|
콘서트홀에서 있었던 일 (0) | 2008.11.23 |
파주 영어마을 둘러보기 (0) | 2008.11.23 |
영어 시범 보고회(2008.11.11) (0) | 2008.11.13 |
Halloween day (0) | 200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