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영어로 꿈꾸는 아이들

영어마을에 간 영일 아이들

단산사람 2008. 11. 23. 21:34

경기도 영어마을에 간 영일 아이들의 체험 활동 모습입니다. 

 

 

            영어마을 콘서트홀 앞

            여기서도 어머니는 체험 학습 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친할친'이야기

                  서당 간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는 대문 앞에서 아들은 기다린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어머니는 동구밖으로 가서 아들을 기다린다.

                  그래도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더 멀리서 오는 아들을 보기 위해 어머니는

                  나무위에 올라가 아들이 오는 모습을 살핀다.

                  이 글자가 "친할친"자이다. 나무목 위에 설입 그리고 볼 견

                   "나무 위에 올아가서 본다 ."  아들의 모습을 --- --- 


 

           아이들이 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각 조별로 20명씩 편성하여 모두 6개조로 나누어 체험 학습을 하고 있다. 

           피즈버그에서 온 에드린 선생님도 추운 듯 모자에 목도리에 단단히 추위 대비 

           서임순 선생님과 1학년 아이들(차례차례 질서있게)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시간 함께하면서 영어로 놀았다.   

           아버지의 미소/한참 헤어져 있다가 여기서 만났다. 

           각조별로 속속 콘서트홀로 모이고 있다. (5,6학년 아이들과 최영은, 송미리 선생님) 

           우혜경 선생님과 하얀파카 친구들!!! 

           영일개구장이들은 온종일 지칠줄 모르고 씩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