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영어센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200여명이 2008.11.22(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경기 영어마을(Gyeonggi English Village)에서 6시간동안 영어세상에서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노래하고 영어로만 하는 뮤지컬, 연주회, 박람회 등과 체험학습을 하고 왔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큰 돌들(스톤헨지)이 우리를 맞이했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성문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다. 성문안의 도시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학생들이 제일 많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바쁜 발걸음들이다.
거리를 체험하면서 전차도 만나고 철길을 따라 마트, 피자점, 서점, 구이점, 커피�, 식당가를 지나 우체국, 시청에 이른다.
먼동이 틀무렵 아이들이 학교에 모여 파주로 출발
문막에서 잠시 쉬고 4시간동안 달려 경기영마을에 도착했다.
파주영어마을 입구에서 영어나라임을 상징하는 담벽을 만난다.
입국 절차를 밟는 동안 잠시 기다리는 중 (완전무장한 "버니스 선생님" 그래도 추운 듯)
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성문으로 향하고 있는 영일학부모 행렬(학부모 50명 동참)
성 안 나라엔 체험학습 나온 아이들로 북적였다.
시장 상가를 지나 문화의 거리로 향하고 있는 영일체험단
각기 다른 모습의 외국인을 만나고 각기 다른 문화를 접한다.
거리의 풍경과 지붕의 모습이 우리와는 다르다. 그 속의 우리 아이들!!!
영어마을 시청 앞에서 학부모 일동 기념 촬영
(이 시각 아이들은 식당가 체험을 마치고 점심(돈가스) 먹는 시간)
더 자세한 내용은 이원식 브로그 http://blog.daum.net/lwss041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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