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

(사)영주자연염색협회가 주최한 

"자연으로 물들이고 싶다" 두 번째  정기회원전이

2012.4.19-22 영주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쑥, 개나리 등 봄풀, 봄꽃들을 물들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정성을

한 곳에 모아 소박한 전시회를 열었다.

산천이 수려한 아름다운 영주에는

천연염색재들이 풍부하다고 한다.

이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닮으려 하며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려고 애쓰고 있다.

또한 

옛 백룡초등학교(최근 영어마을, 이산면 어실) 자리에

영주자연염색체험학교를 만들어

봄, 여름, 가을 자연염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메리골드 자연염색 등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니

유,초,중,고 학생이나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안내드린다.

전화/054-634-6400 

Daum cafe (사) 영주자연염색협회

 

 

 

 

 

 자연은 아름답다,

우리가 자연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자연이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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