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민족혼

국학 페스티벌(Korean Spirit Festival)

단산사람 2011. 9. 24. 13:43

  국학원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복원하고,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학술, 연구 및 교육을 하는 기관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지향하고 있다.

 

영주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최하고 (주)단원드와 영주시생활체육회

국학기공모임이 후원하는 국학 페스티벌이 2011(단기 4344) 9.22(목)

18:30 농협퍼머스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내 안에 잠자는 신명을 깨우고 민족의 전통문화와 예를 체험하는 

국학 페스티벌(Korean Spirit Festival)에 김주영 영주시장, 박찬극 문화원장,

박성만 도의원, 김희자 시의원, 박하식 시인, 문화예술단체 등과 300여 시민이 

동참하여 신명을 깨우고 장생(長生, 오래 삶) 운동법을 체험했다.

이날「국학 페스티벌」은 진정 나라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며 조화로운 우리가 

되게 하는데 일조한 뜻 깊은 시민축제였다.

 

 

식전 공연

 

영주 실버악단/단장 안현조

 

 

아코디언 신동/영일초 5 민채원

 

 

동영상 시청 

일제는 36년동안 국혼(國魂)을 말살(抹殺, 뭉개어 아주 없애 버림)했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나라를 찾고 국혼 회복을 위해 헌신했다.

 

본 행 사

 

사회자/영주시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 장호경

 

국민의례

 

국기경례

 

풍류 수련

 

김은숙/풍류도 서울센터 원장

 

국학강의/신미정 교수

 

본디 마음은 태양과 같은 마음/"천지를 두루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 

 

부석사의 석축(石築)/재미 화가가 연필로 그린 부석사

"천 년의 역사에도 건재(健在)한 부석사!, 이는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본 홍익인간 

 

아리랑/한민족의 깨달음의 노래

 

생명전자/맑고 밝은 에너지 느끼기

"천지를 두루 이롭게 하라"는 단군의 홍익인간 

 

운동을 통해 뇌를 활성시키는 장생 운동법 체험 

 

내 안에 잠자는 신명을 깨우다.

한민족은 신명의 민족이요 기가 살아있는 민족이다.

 

 

   생명전자 체험

뇌파를 조절하는 3가지 방법/음악(Music), 엑션(Action), 메시지(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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