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The First & The Best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우승

단산사람 2009. 10. 8. 00:19

2009 학교 스포츠클럽 영주교육청 배드민턴대회가

2009.10.7(수) 09:00부터 영주 영일초등학교 서솔관에서 열렸다.

초등 4팀은 리그전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데 영일초등학교 배드팀은 1게임도 지지 않고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영일초등학교에는 영일가족배드민턴 클럽이 있다.

영일초등학교 가족들로 구성된 배드민턴클럽은 매일 서솔관에서 생활 배드민턴을 한다.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는 어른들이 초등학생들을 가르친다.

그리고 1학기와 2학기 연2회 교내 배드민턴대회도 연다.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달리는 사람이고 달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건강했다.

공부도 잘하고 수학과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운동을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영일 학생들의 우승 배경에는 달리기와 줄넘기가 있다.

영일 학생들은 아침마다 운동장 세바퀴씩 돈다.  체육시간에는 매번 운동장 세바퀴와 전력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줄넘기는 생활화 되어있다. 

달리기와 줄넘기로 체력을 단련하였기에 우승이 가능했다.

 

 

 초등 선수들과 박상오 교육장 기념찰영

 영일초등학교 선수단

 경기 개시

 개인기 그리고 묘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중학교 경기

 초등 리그전 경기

 박상오 교육장 경기 관전  

 시상식 우승 영일초

시상식 축하와 격려의 말씀

 우승 축하 선물

 우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