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12(수) 글로벌 선비영어캠프 3일차
태풍의 영향으로 온종일 비가내리고 궂은날이었다.
글로벌 선비영어캠프가 열리고 있는 베이스캠프 서솔도서관
5시30분부터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4개 캠프장에 불이들어오고 6시 수업 준비완료, 6시 10분부터 1교시 수업을 시작으로
8시 40분 끝난다.
비가 많이 오는 어설픈 날씨지만
결석한 아이 하나도 없다.
성공적인 캠프로의 상승 기류를 탔다.
버니반 18, 에딘반 13, 백설반 19, 수진반 12 모두 62명이다.
선생님들은 온종일 수업준비를 했다.
학습 준비물들이 교실 곳곳에 보인다.
아이들은 선생님 가르침에 잘 따르고 재미있어 한다.
색깔의 이름, 과일 이름도, 가족 이름도, 몸의 각 부분 이름도 영어로 말하고 익힌다.
참으로 놀랍고 대단하다.
아직 어린 1학년, 2학년들이 ------
정말 대견스럽다.
이제 어머니 영어 실력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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