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본 북한 들녘

강화도 북쪽

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북한 들녘을 바라보았다.

 마니산에서 전망대까지 가기위해서는 강화읍을 다시 지나 강화도 북쪽 섬끝으로 한참 달려야 했다. 5시 까지 도착하기 위해 차는 빠른 속도로 달려 4:50경 전망대에 도착했다.

 평화전방대에 가기 위해 민통선 출입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강화섬 북쪽 끝에 위치한 평화전망대는 2008 개관되었다고 한다.

 

 해설사의 설명(NLL, 강화의 역사, 북녘의 지리 역사, 주민생활, 군사동향, 농업 등) 

 날씨 조금 흐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땅/전망대 기준 북쪽

 사진으로 본 북한 들녘은 초록 들판에 고요하고 평화로왔다.(직선 거리2Km)

전망대 기준 중앙

 전망대 기준 남쪽/흙탕바닷물이 밀려 오고 있는 중 

 전망대 옥상에서 통일 의지를 다지며 결의을 외치고 있다. 

 통일 기원의 염원을 담으며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실전 연수 

 

 

이 장갑차는 해병대가 실전에 투입하였던 상륙돌격 장갑차로 수륙양용이라고 한다.

 이 장갑차는 1975년부터 실전 핵심 전력으로 투입하다 2004 최신 장비로 교체되고 지금 교육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다.

장갑차 내부 

장갑차 설명표지판 

의미 깊은 악수를 나누는 두 사람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친필 제적봉 기념비(적 제압 의미 담김)

강화 제적봉 평화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