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일기/교육현장체험연수

강화도 문화유적 답사

단산사람 2009. 7. 25. 19:59

강화도의 문화유적 답사

강화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등사가 있다.

 14:50 전등사 도착

 381 고구려 소수리왕11 '아도'가 창건

 전등사 대웅전, 기둥과 문살과 지붕을 보면 고찰임을 알 수 있다.

 석문과 석성

옛 몽고의 침입 때 여기에 궁궐이 있었다고 한다.  

 전등사 앞 동동 친교

 

신륵사와 명성황후 생가 답사

 

 

 신륵사 일주문

 신륵사 다층석탑

 신륵사 3층 석탑

 신륵사 강가에 있는 정자

  명성활후가 태어나 8살 때 가지 여기에 살았다고 한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딸로 철종 2년에 태어나 16살에 고종의 비가된다.

 명성황후 전시관 역사 해설

고종과 명성황후 영전 앞에서 역사 해설 전문가가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