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도회원전/2012

제36회 영주서도회 회원전이 개막됐다.

2012.10.22(월) 15:00 오픈커팅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아트파크 철쭉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주서도회는

삼여재 김태균 선생(석계라고도 함)께서 이끌어 오고 있어

그 명성이 더욱 높다.

 

 '書'와 '藝' 를 겸비한 서예의 정신이야말로 오래 계승되어야 할

우리의 전통이다.

이에 영주서도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작품을 모아 전시하여

영주시민을 초대했다.

 

오늘 개회식에는 삼여재(석계) 선생을 비롯한 대구, 경북 유명 서예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시회를 축하하고 격려와 감동의 메시지를 남겼다.

 

 

 

 

 

 

영주서도회원전/2012.10.22-25

 

아트파크 철쭉 갤러리

 

오픈 테이프 커팅

 

삼여재 김태균 선생을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석계라고 쓰기도 했는데 안동 출신 (녹전 ) 이고

안동에서 크게 성가한 서예가 이신데 팔순이 얼마남지않는 연세에 오직 한길

서예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으로 안동,영주에 있는 모든 서예인의 스승이시다.

(안동사범 11기동기회 홈피에서 퍼온글)

 

 

내빈/ 서중도 영주문화원장, 박성만 경북도의회부의장, 

김병로 예총중앙회 이사, 영주시문화예술단체장

 

내빈/ 조창현 대한적십자사경북부회장, 김용달 안동목연서도회장,

김용탁 봉화 박약회장, 오동섭 대구백산서법연구원장,

김춘식 교남서단회장, 서명중 안동서도회장, 

 

감사의 말씀/권순일 영주서도회장

 

 

축사/서중도 영주문화원장

 

 

 

내빈 및 하객

 

축사/박성만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건배

 

 

건배/오동섭 대구백산서법연구원장

 

 

'영주서도회"   "세우자"  서예의 높고 깊은 뜻을 세우자는 뜻인 듯

 

전시작품 1

 

전시작품 2

전시작품 3

 

전시작품 4

 

자기 작품을 소개하는 출품자

 

10년 경력으로  "아직 부족함이 많다"고 했다.

 

 

삼여재를 닮아가는 사람들

 

 

삼여재를 닮아가는 사람들

삼여재 선생은 "청출어람"을 기대하고 있다. 

 

 

삼여제 제자의 작품

 

 

좋은 소식 GNπ http://blog.daum.net/lwss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