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국회의원 금다해/국회 활동

 

영주 영일초등학교 금다해(5학년) 어린이국회의원이

2011.7.8(금) 10:00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어린이국회에 참석하여

장윤석 국회의원석(자리)에서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왔다.

 

영일초등학교가 제출한 법안(학교 화장실에 온수가 나오게 하자)이

채택 되지는 않았지만 국회의원을 비롯한 입법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과 관심을 갖게 하는데 성공했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국회의장(부의장)이 의장이 되어 법안의 

발의, 질의 답변과 토론 등을 거치는 심의과정과 다수결에 의한 

의결과정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고 체험하는 어린이국회 활동이다.

 

금다해는 의정활동 외에도 국회도서관, 국회의원회관,  프레스센터, 

회의장, 국회식당, 국회의원사무실등 여러곳을 둘러보고 각 지역구를

대표한 어린이, 장윤석국회의원, 국회부의장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등  여러 국회의원들도 만나 보고 왔다. 

 

장윤석 국회의원은

"우리 영주에서 국회의원도 많이 나오고 세계적이 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고 하면서 "금다해도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영주시가  세계적인 인재를 많이 양성

배출하여 선비의 고장 영주를 빛내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인재의 숲(고장)되길 소망한다.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

 

국회의사당에 간 금다해(영주 영일초등학교 5학년)

법안제출/학교에도 따뜻한 물이 나오게 하자.[지도교사 서상현]

 

 국민의례/대한민국어린이국회

 

장윤석 국회의원 자리에 앉은  금다해

 

 

 국회의장이 된 금다해(영일초등학교 5학년)

 

 

 국회도서관

 자료검색센터

 

 전국 지역구에서 온 어린이국회의원들

 

장윤석 국회원원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