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오감을 키워주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영일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오감을 키워주기 위하여
다양한 탐방활동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주 영어마을, 양평 영어마을, 안산 영어마을, 코액스, 대형서점(교보,영풍,반디엔루니스)
삼성어린이박물관, 63빌딩 아쿠아룸, 국학원, 영어뮤지컬 관람 등을 체험했고
이번에 육군사관학교와 롯데월드를 탐방했다.
아이들은 탐방 후 기억을 더듬으며 추억하고 상상한다.
신나는 순간이 있고 짜릿한 순간도 있었다.
더운 기억과 고달픈 기억도 있다.
조국의 간성이 될 인재의 싹을 키우기도 한다.
멋진 군인의 꿈을 키우기도 한다.
이를 통해 오감이 길러지고 창의성이 길러진다.
아이들에게 오감을 길러주는 활동은
여건만 되면 언제라도 달려갈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가슴엔 조국을 두 눈은 세계로
호국 간성의 요람 육군사관학교
화랑대
졸업식, 입학식 등 육사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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