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 바자회 영어센터 부스
영일영어체험센터에서 대거 출현했다.
원어민 에드린과 안드레아 가 나왔고
백설형, 정수진, 송미라 등 모두 나와
게임과 놀이와 상품 주기에 분주했다.
영어센터 부스 안에서는 바자회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로 붐볐다.
책사랑 바자회 선생님 애장품 부스
선생님들과 교직원
센터 원어민 선생님까지
평소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귀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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