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책 속의 길

책 사랑 바자회/(3) 영어체험센터 & 선생님 애장품 부스

단산사람 2010. 7. 4. 20:49

책사랑 바자회 영어센터 부스

영일영어체험센터에서 대거 출현했다.

원어민 에드린과 안드레아 가 나왔고

백설형, 정수진, 송미라 등 모두 나와

게임과 놀이와 상품 주기에 분주했다.

영어센터 부스 안에서는 바자회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로 붐볐다.   

 

 

 

 

 

 

 

 

 

 

 

 

 

 

 

 

 

 

책사랑 바자회 선생님 애장품 부스

선생님들과 교직원

센터 원어민 선생님까지

평소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귀중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