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아이들 150명이
2010.5.8(토) 경기도 영어마을 안산캠프로 가서 별다른 영어체험학습을 하고
인근 대부도에 있는 탄도항에서 썰물로 열린 바닷길을 따라 갯벌 체험도 했다.
영일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에서는
경기도영어마을 파주캠프(2008), 양평캠프(2009), 안산캠프(2010)로 가서
다양한 영어체험을 했다.
큰 시설과 환경에서 그 곳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도 하고 별난 체험도 많이 했다.
영일영어체험센터는 경기도 영어마을 프로그램의 벤치마킹(bench-marking),
서울 영어전문학원 프로그램 분석, 신간 영어전문교재 고찰 등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마다 발전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 영일영어센터는 규모는 작지만 교육, 시설 환경이 경기도영어마을에 뒤지지 않으며
교수진 또한 경기 영어마을 보다 훨씬 우수한 교사로 팀웍을 이루고 있다.
이에 거점 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중 전국 최우수 영어체험센터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좋은교육은 훌륭한 선생님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
2010.5.8(토) 07:00 Departure 출발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서해안 고속도로-비봉IC-화성시-안산시 단원구-대부도동-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 입구 이치(arch)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본관 건물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 도착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 도착/ 실내로 행진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 실내 복도
대형 강당/반편성
캠프 지도 원어민 교사 등
7개반으로 편성 주제별 영어수업
음식 조리
종이접어 만들기
원어민 선생님과 구슬로 만들기 수업
색종이로 비행기 만들기
음식 만들기 수업/빵을 만들어 모두 맛을 봤다.
점심 식사/카레 정식
본관 앞에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 영어마을 선생님 등 180명이 모여 기념 찰영
경기도 안산 영어마을에서 내려다 본 서해 바다
섬들이 병풍처럼 마을 둘러싸안고 있다.
대부도 탄도항으로 가는 길
바닷길이 열리면 풍력 발전소까지 걸어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풍력 발전소/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개벌로 나가고 있다.
밀물과 썰물/지금은 썰물로 갯벌이지만 밀물(물이들어옴)일 때는 바다가 된다.
갯벌체험/조개와 아기게를 많이 잡았다가 놓아주었다.
"꼭 한 마리 잡아보고 싶다"는 아이들
농촌, 산촌, 도시 아이들에게 바다는 늘 신기하고 새롭다.
갯벌에 들어가고 싶은 아이들이 많았다.
뭔가를 잡아보려고 돌을 들시는 영일 아이들
돌아오는 길/차들이 길에 가득했다. 그래서 늦었다. 여주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21:10 Arrival 학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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