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영주청년회의소가 33번재로 어린이날 축제를 열었다.
소백산의 정기를 안은 동양대 캠퍼스(campus)는 동양에서 최고다.
여기에 서면 영남이 다 보이고 동양을 품에 안는다.
참으로 아름다운 캠퍼스다
봄꽃과 신록이 아이들의 축제를 축하한다.
여기서 큰 꿈 키운 아이들이
세계로 미래로 나아 갈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큰 축제를 열어주신
JCI(영주청년회의소)와 동양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축제장/동양대학교/소백산과 하늘과 구름
식전 공연/난타
식전공연/태권도 시범
개회식/국민의례
묵념/순국 선렬과 호국 영령,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대회사/전용준(영주청년회의소 회장)
백일장 축사/전성구(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회장)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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