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이다.
푸른 5월 어린이날 축하 잔치가 열렸다.
2010.5.1(토) 09:00 영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800 여명이 모여
어린이날 축하 달리기 대 잔치를 열었다.
모두 달리는 축제다. 학생도 달리고 어머니도 달리고 선생님도 달렸다.
달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달릴 수 없다.
모두 최선을 다해 달리면서
5월의 하늘에 감사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고 어머니는 만족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어린이 헌장 낭독/박찬욱(교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회, 전교단, 독서회
모범 어린이 표창/학교장
학교장 기념사/이원식(교장)
푸른 5월 어린이날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영일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사/김영훈(운영위원장)
영일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축하드립니다.
인격과 지식을 겸비한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 나라의 큰 기둥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글/김정현(전교어린이회장)
저희들 모두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튼튼하게 자라 꿈을 실현하고
이웃과 국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준비체조/영일병설유치원
1,3학년/준비체조
준비체조/4학년
준비체조/5학년
준비체조
준비체조
줍비체조
준비체조를 끝내고 응원석으로 출발
Congratulation
Catchphrase on the Children's Day
어린이날 축하 표어입니다.
Let's laugh and play merrily altogether!
웃고 뒤놀자!
And thank about your future looking upon the sky,
그리고 하늘을 보고 생각하며,
and so have your dream for tomorrow
푸른 내일에 꿈을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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