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일기/교육현장체험연수

교평연수 학교장 연수

단산사람 2010. 3. 13. 23:02

2010 교원 능력 평가 전면 시행에 따른 학교장 연수회가

2010.3.12(금) 13:00 부터 포항에 있는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경북 초중고 교장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교원 능력 개발 평가는 말도 많고 반대도 이었다.

그러나 이제 시행이다.

교원 평가,

교육당국과 학교, 교원과 학부모 모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회로 삼아 수용하고 노력하고 동참해야 된다고 본다.

교원들은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기 경쟁을 하여야 한다.

행여 게으른 교원이 있었다면 마음을 다잡아 부지런하고 섬세해 져야한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공부벌레로 만들어야하고 공부하는 독종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교원은 만족한 자신이 될 것이요 보람찬 교단이 될 것이다.

 

 

학부모님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선생님에게 깊은 신뢰를 보내고 높은 만족도를 주어

선생님을 응원하고 선생님을 더욱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들은 더욱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것이고

신뢰 받는 학교가 될 것이며 좋은 나라 더 큰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G20 의장국이 될 정도로 발전했다.

경제력 군사력은 10워권이고

벤쿠버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의 위상은 G8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교육의 힘이다.

더 좋은 교육으로 우리나라가 더 큰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