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

 

밥차가 왔다.

정준호와 함께하는 사람의 밥차가 왔다.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 지원차 밥차가 왔다.

17만 한우농가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 행사가

2012.9.6(목) 10:00-13:00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송무찬)가 주관한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에 지역주민(경로) 500여명이 동참하여

우리한우 맛자랑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즐거움에 행복해 했다.

한우국밥 나눔 행사에 김주영 영주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자원봉사자로

동참했고 박남서 시의회의장은 시민을 대표하여 참여에 감사드리고  

주최측과 밥차측에 경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단체는 영주세무서 소백사랑회와 시민명예경찰,

누리회 등이 나서서 밥짓기, 국나르기, 배식, 식판나르기, 잔반처리,

도시락배달 등으로 아름다운 땀을 흘렸다.

 

 

 

가흥동에 있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

 

 밥차 조리대

 

 정준호(배우, 탈렌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밥차 밥퍼 아줌마가 영주시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찍고 있는 장면

 

 

 10:00부터 봉사활동 시작

 밥차에서 밥짓고 국끓이고 다 한다고 함

  

 

이 분(수녀님)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이다.

 

 밥차 다단식 취사셑에서 여러차례 밥(500명분)을 지었다.

 

 

 좌측:밥짓는 다단식 취사셑/ 우측:국솥

 

 

 영주시/시민명예경찰 자원봉사단

 

 

 밥퍼 조리반장

 

 

박남서 시의회의장/참여자와 대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식당

 

 지역주민 500명 참가

 

 좌:김주영 영주시장/가운데:송무찬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

 

 

 감사의 인사

 

 시장님과 자원봉사자들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앞장서 온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식판을 나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시민명예경찰과 영주시청자원봉사단

 

 

영주세무서 자원봉사단/누리회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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