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책 속의 길

2011 영주 Book 페스티벌

단산사람 2011. 9. 18. 07:20

 

으로 꾸는 세상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책 읽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1 영주 Book 페스티벌을 열었다.

2011.9.16-17 영주시민회관 마당에서 열린 책 축제에 

아이들이 북적이고 있다.

 

동화책 속 케릭터 전시 등 10여 종의 전시행사와

막대 인형극 등 10여 가지의 신나는 공연, 체험행사가 있었다.

  

세계의 교육은 

독서교육을 통해 인성과 창의에 주력하고 있다.

독서로 바른 인성을 기르고

책으로 창의력 높이려는 것이다.

모든 인성이 책속에 있듯

모든 창의도 책속에 있다.

 

선지자들은

"책 속으로 난 길이 있다"고 했다. 

많은 선지자들이 그 길을 걸어 가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그 길을 가게 하자!

 

그 길이

더 큰 대한민극을 만들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