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5(월) 14:00 영일영어체험센터에서
2011 Summer Bilingual Camp 가 열렸다.
이번 캠프 금요일(25-29)까지 5일간 열리며 4개반으로 편성되어
하루 3시간씩 영어회화, 영어게임, 영어노래, 영어무용 등
다양한 영어활용과 영어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그리기와 만들기가 있고 간식과 팥빙수 만들기도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선생님은
백설형, 정수진, 송미라, 김다희 등 내국인 선생님과
안드레아, 로버트, 밥 등 원어민 선생님이 총동원하여
아이들과 함께 한다.
교실은 시원하고 아이들은 즐거워한다.
다양한 영어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학생, 학부모님이 만족하는 영어센로 신뢰받고 있다.
지난번 도학력고사(2011.6.23시행)에서 영어 100점 받은 학생이 62.5%로
매우 우수하다. 이는 교과영어, 재량영어, 센터영어, 아침영어, 가정영어
등이 합력하여 이룬 성과이다.
우리 학교는 이번 캠프 외에도 다음주부터 영어집중캠프, 8.12 과학캠프 등
무료로 진행하는 캠프가 많다.
학부모님께서는 가정통신문이나 학교홈페이지를 잘 살펴보기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Bilingual Camp 개막식
영어체험 학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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