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나눔축제
무대 아래서도 사랑이 있고 친교가 있고 재미도 있다.
어머니의 사랑이 있고 모처럼 아버지도 학교에 왔다.
뚫어지게 아이에 초점을 맞추고는 카메라로 조준한다.
할아버지는 손자 재롱에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고
할머니는 우리손녀가 세상에 제일이라고 칭찬한다.
무대 아래 다른 모습들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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