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향상 시범학교, 영주남부초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다.

그러나 가르치고 배움의  관한계란 간단치 않다.

선생님은 가르치기 싫어도 가르쳐야 하고 학생은 원하는 방법이 아닐지라도 배워야 한다. 

요즘 아이들 가르치기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사랑으로 쓰다듬으며 묵묵히 교사의 길을 가는 선생님들이 많다.

 

선생님들은 맞춤형 학습 지도 서비스를 생각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지도 방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력향상 시범학교인 영주남부초등학교(교장 홍상화)가

2010.11.3(수) 13:00 운영보고회를 열었다.

「맞춤형 학습지도 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한 기초, 기본 학력 향상」이란 주제로

수업 공개와 연구보고, 분과협의, 협의 발표, 토론, 도음말씀 순으로 진행되어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이는 모두

더 큰 대한 민국을 만들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다.        

 

 

영주남부초등학교  교문 

 

수업 공개

 

 

 

기초 기본을 튼튼히하고 있는 교실 수업  모습

 

 

   

 

글로벌 인재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있는 교실의 모습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는 교실  

 

 

기초, 기본을 튼튼히 하고 있는 교실 수업      

 

    

 

보고회 개회식

 사회/교감 박인구

 국민의례

 교장인사/교장 홍상화 

 

 

 

 

 

 연구보고/연구부장 박희성 

 

 

 

 

교육 실적물 전시 

 

 

 

 

 

발표 및 토론/도움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