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영어로 꿈꾸는 아이들

2010 영어골든벨 대회

단산사람 2010. 10. 5. 16:28

 

영주 영일초등학교에서는

기초적인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신장을 위해

매년 10월 영어골든벨 축제를 연다.

5,6 학년 전 학년이 참가하여 기초 영어 중심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중간에 패자 부활 순서도 1회 있고 다양한 영역과 재미와 웃음이 있다.

최종 12명을 선발하여 결승전을 치룬다.

이 때부터 어려운 영어문장이 나오고 쓰기 문제도 나온다.

최종 29문제를 통과하면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최후 30번 골든벨 문제를 맞추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이 날

5학년에서는 김은서와

6학년에서는 정다솔이가 골든벨을 울렸다.

함께 한 모든 영일 어린들에게 골든벨의 영광을 돌린다.    

 

명예의 골든벨상

6-3 정다솔, 5-1 김은서

 

은상

6-3 김채언, 6-3 배인혜, 6-3 이창훈, 5-3 송화수, 5-2 오주현,

5-1 임성현, 5-1 금경민, 5-1 최승완

 

동상

6-2 황지원, 6-1손혜원, 6-3박소현, 6-3서승인, 6-2배유림, 6-3 이세인,

6-3 박성은, 5-2 박연우, 5-2 안정현, 5-1 최유정, 5-1 권희재, 5-1 임세중

 

 

  5학년 골든벨 진행과정

 

 

 안드레아/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식과 신명과 유모를 겸비한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다.

 

 

 

 

 

 

 

 

 

 

 최후의 2인

 골든벨을 울리고

 담임 선생님의 축하 세레모니

 

 교장 선생님의 축하와 칭찬

 

 

 6학년 골든벨 진행과정

 

 

 

 

 탈락의 아쉬움

 신중과 고민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최후의 1인자가되어

 마지막 문제를 쓰고 있다.

 영어로 답을 써서 들었다.

골든벨을 울렸다.

 담임 선생님의 축하 세레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