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영어로 꿈꾸는 아이들

경기양아미을 양평캠프(3) 오찬편

단산사람 2009. 8. 15. 23:05

2009.8.14(금)

경기영어마을 양평 캠프에 11:35 도착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열채크를 했다.

그리고 한수(캠프 담당 선생님) 선생님의 안내로 식당으로 갔다.

점심 메뉴는 한식과 양식이 혼합된 한양식이다.

얼큰 무침도 있고 돈가스도 있다.

경기 영어마을이 개발한 식단이라고 한다.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 모두 '별로' 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참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