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양성/서솔 이야기

선비문화 축제 속의 영일 아이들

단산사람 2008. 10. 23. 07:12

  2008 선비문화 축제가 2008.10.17-18(3일간) 우리의 홈 잔디구장인 서천 둔치에서 열렸다.

우리 영일 어린이들이 축제의 중심에서 축제의 주인공으로 적극 참여하고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많이 남겼다.

선비문화도전골든밸에 참여한 7명의 선전했고 금경선을 당당 결선에 올라 분투하였으며 우리 6학년 응원단은 100여명은 50여개의 피켓을 높이 치켜들고 열열 응원하였다.

글짓기 대회와 그리기대회에도 100여명이 참여하여 3-2 000가 장원으로 입상하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퍼포먼스 거리축제에도 남50, 여 50명이 선비 복장으로 참여하여 꼬마 선비의 귀염을 보였습니다.

영주시가 마련한 영어체험 코너에서는 영일영어체험센터를 자랑하고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우리센터 백설형 선생니과 버지스 선생님이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로 만들고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 주셨다.   

자랑스런 영일 아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다.

보는 사람마다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기를 기대한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더 아름다운 아야기를 만든다.     

 

 

           제1회 선비축제 도전 골든밸에 참여한 100명의 고마 선비들!!! 

           6-1 금경선 결선에 올라 끝까지 선전했다.

           6학년 100명의 응원단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거리 축제에 참가한 영일 고마 선비들!!!

           거리 퍼포먼스에서 예쁜 모습으로 시가행진하고 있는 미래의 세계여성지도자들!!!

           영주의 자랑! 한국의 자랑!! 영일태권 시범단 !!!    개막식 축하 공연

           거리 축제에 나선 김주영 영주 시장님과 박상오 교육장님의 행렬 

           우리학교 1학년 밸리댄스를 가르치시는 정수연 선생님과 밸리아이들의 공연 

           영어체험코너에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백설형 선생님

           Ubiquitous(두루누리)  English Teacher   버니스 선생님

           영어교육이 있는 곳엔 언제 어디서러도 버니스가 있다.

           멀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리나라에 와 우리 아이들과 손뼉치고 노래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낸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향할 길을 열어주는 버니스 선생님께

           뜨거운 감사와 감동을 보낸다.

           이날도 골든밸 영어문제 제시와 우리 영일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