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구경하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012.8.30(목) 14:00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국 229색, 세계로 퍼져나가는 지역문화의 울림은 잠실벌을 들었다 놓았다.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 지역 문화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꽃을

피우는데 기여해온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역에 숨겨져 있던 소중한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노력과 더불어,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호흡해온 50년.

이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그 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의 번영과

발전의 주체로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문화의 심장, 한국문화연합회가 국내외 지역 간 문화 교류를

넘어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허브로 다시 태어났다.

 

영주문화원회원 150명도 이날 버스 4대에 분승하여 5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여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축제에 동참했다. 그리고 세계와 교류하는 영주문화가 

세상을 움직이는 한국문화의 심장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주문화원가족 유적지 답사/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광장

 

 

박물관 견학

 

 

3층 외국관 견학

 

 

3층 도자기관을 견학하는 영주문화회원

 

 

도자기를 관찰하는 영주문화회원

 

 

도자기에 관에 관심이 많은 듯, 대화와 설명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올림픽체조경기장

 

 

전국에서 모인 한국문화원 회원

 

 

사회자/황수경 아나운서

 

 

황수경 사회자가 시,도 이름을 부르면, 회원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 

 

 

내빈들이 입장할 때 축제장이 떠나갈 듯 큰 함성이 있었다.

 

 

참석 내빈

 

 

국민의례/국기 경례, 애국가 제창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걸어 온 길 50년' 동영상 시청

 

  

개막 선언

 

징소리/사회자의 하나, 둘, 셋, 신호에 의거 내빈들이 칭을 치고 있다. 

 

 

축하 공연/새싹

 

 

축하 공연/어머니 공연단

 

 

축하공연/희망의 나라  

 

기념사/한국문화원연합회장

 

 

축사/문화관광부장관

 

 

축사/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축사/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

 

   

비전 선언문 낭독/희망 새싹들과 연합회장

 

 

축하공연/국악신동 송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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