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이야기/영어로 꿈꾸는 아이들

에드린 송별

단산사람 2011. 1. 19. 22:05

2008년 여름 (7월)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영주에 온 원어민 영어교사 에드린!

2년 6개월 근무를 마치고 우리학교를 떠난다.

수줍음이 많았던 에드린

그러나 수업이 시작되면 목소리도 또렸하고 눈빛도 밝아진다.

미국에서 온 에드린은 촌색시 같이 수줍고 곱다.

항상 수업 준비에 열성을 다했고 미국 방식대로 수업을 진행했다.

에드린은 평가에 철저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불러내서 묻고 답하게 한다.

가르친만큼 평가하고 또 가르치고 평가한다.  

에드린이 떠나도

에드린이 남긴 훌륭한 교육 방식은 배우고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에드린 앞날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빈다.

 

2011.1.19(수) 17:00 축산회관 석별연

 

안드레아,정수진, 에드린

다희와 원어민

백설,송미,박찬,허대

 

 

 2011.1.21(금) 11:00 영어센터 월드룸에서 석별의 정 나누기

 

 학교장 인사

 

 

 

 

 

 

 

 공로패 증정

 감사의 인사

 

 

에드린의 떠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