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영어센터 과학캠프
국립 과천 과학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최근 개관되어 북적이고 있다.
경기도와 교육과학기술부가 8년 동안 4500억원을 투입해 만든 국립과천 과학관에는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친다.
우리 영일 영어체험센터에서
2009.1.9(금) 거기에 갔다 왔다.
웅장한 규모와 첨단 과학전시물들은 대한민국 국력의 상징이다.
거기는 즐거운 과학생활이 시작되는 곳이고
과학과 사람이 하나되는 곳이었다.
영일영어센터 어린이들이 여기에서 과학의 큰 꿈을 꾸었을 것이다.
그리고 창의와 상상이 샘물처럼 솟아올랐다고들 한다.
이번 과학캠프를 통해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경의로운 과학 기술의 세계를 배우고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뜻 깊은 체험 학습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14시간동안의 체험학습, 학생 지도 관리에 나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드리며
동참하신 학부모님들께도 뜻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9.1.9(금) 먼동이 틀무렵(07:30) 학교에 모여 출발했다.
3시간 달려 10:30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먼저 온 차량들이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었다.
우주비행선 모양의 웅장한 규모의 과학관 정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학생,학부모, 지도교사 등 모두 198명)
중앙홀 상징 조형물-"태양을 찾아서" 태양계와 행성의 궤도, 원자핵과 전자의 궤도를 동시 표현/
거시적 세계와 미시적 세계에 대한 과학 기술의 발전이 모두 인류에 공헌 한다는 메시지
전자파 실험 체험 / 소리와 빛이 요란스럽고 신기해서 많은 학생들의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 탐구체험관 앞에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중앙홀 바닥이 화려하고 깨끗하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79주제 전시물이 있으며 작동체험 70.9% 라고 한다.
2층 대형 식당에서 돈가스로 즐거운 점심시간
첨단 과학관은 신비와 황홀이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봐도 가도 끝이 없다./ 다 볼려면 3일은 걸릴 것 같다고들 한다.
앞에 보이는 둥근굴이 이소연 박사가 우주에 머물던 우주 정거장이다. 우주인의 일상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거대한 우주기지의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첨단 과학 시설 속에 정글도 나온다. 자연사관의 한 쪽에 호랑이도 있고 공룡 모형과 시골 마을도 있다.
기중기를 비롯한 선현들의 과학 기술 업적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중앙홀 2층에서 본 천체투영관의 모습/ 블랙홀, 오로라, 우주로의 여행 등 각종 천문 현상을 볼 수 있다.
우주발사체/ 발사체 옆에 서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우주발사체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여기는 공룡동산/ 실물 크기의 공룡들이 살아있는 듯 움직인다.
/공룡과 기념 촬영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이 곳은 국내외 신문,방송사들이 취재에 분주하고 연예인, 모텔, 시인, 드라마작가, PD 등 발길이
빈번하다고 한다. 뒷쪽에 보이는 투명 건물이 곤충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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